내용
둘째 준비중이라서 남편 건강 챙겨볼 겸 먹으라고 사줬습니다 처음에는 거절하더니 먹고나니 달라진 본인 체력 때문에 요즘 잘챙겨먹어요 그리고 밤마다 비실거리더니 지금은 먹고난뒤로 달라졌네요 ㅎㅎ 예전에는 활력도 없고해서 저도 모르게 무시하고그랬는데 지금은 만족스러우어요 남편으로써 이제 다시 남자로 보인다고나할까? 이런건 와이프인 제가 더 잘챙겨주어ㅑ하는거같아요 아무것도 잘 모르는 남편이 이런거 챙겨먹을리가 없으니..ㅎㅎ 효과가 너무 좋아서 감탄했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