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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아내가 다가올때마다 두려웟습니다 힘들고 지치고..체력도 안되니 제대로 밤일도 못하니깐요 둘째 자녀계획이 있지만 야근하고 일하고 오면 너무 지치더라구요 밤일도 이젠 다 귀찮아서 힘도 안나고…활력도 없구요 와이프가 마카가 남자에게 그렇게 좋다면서 영양제 하나 사먹으라고 하던군요 첨에 마카가 뭔지 몰랐습니다 직장 동료에게 물어보니 동료는 이미 알고 있더라구요 워낙 남자하면 활력의 마카라고 유명하다고해서 얼른 샀습니다 처음에 먹기 좋게 뚜겅에 덜어서 먹으니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체력적으로 매우 좋아졌습니다 지치지 않고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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