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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작아서 기능적으로도 떨어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와이프가 이번에 자녀계획을 얘기하길래 이러면 안될 것 같아 긴급하게 제품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복용하는 약은 왠지 불안해서 꺼려지더라구요 자극 없고 걱정없는 크림으로 골랏습브니다. 후기도 꼼꼼하게 읽고 골랐어요 후기가 좋더라구요 후기가 좋은 만큼 믿고 골랐습니다. 처음 사용해보는 제품이고 화장품 이런거 전혀 관심없는 사람이라서..어색햇지만 처음에만 어색하지 몇번 쓰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흡수도 잘되구요 끈적인거는? 그런거 젼허 없어요 그냥 촉촉하더라구요 그리고 사용한 뒤로 변화가 느껴졌어요 지금 3주째 쓰는중인데 크기가 달라졌습니다 길이도 길어지고 ㅎㅎㅎ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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